레오나르도 (닌자 거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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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역사
- 2.1. 원작 만화
3. 미디어 믹스
참조

1. 개요

레오나르도는 닌자 거북이의 멤버이자 리더 역할을 맡는 가상의 캐릭터이다. 원작 만화에서 레오나르도는 팀을 이끌고, 다혈질인 라파엘과 대립하며, 풋 클랜과의 전투에서 부상을 입고 자신감을 잃기도 하지만, 이를 극복하고 다시 리더십을 발휘한다. TV 애니메이션 시리즈에서는 리더로서의 면모가 강조되며, 여러 미디어 믹스를 통해 다양한 모습으로 묘사된다. 비디오 게임에서도 균형 잡힌 캐릭터로 등장하며, 다양한 작품에서 플레이 가능한 캐릭터로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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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닌자 거북이) - [가상 인물]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말을 타고 있는 레오나르도
등장 작품	닌자 거북이
최초 등장	Teenage Mutant Ninja Turtles #1 (1984년 5월)
창작자	케빈 이스트먼 피터 레어드
별칭	Fearless Leader, Ghost of the Jungle, Splinter's Pat
종	돌연변이 거북이
소속	닌자 거북이
거주지	미국 뉴욕의 하수도
담당 배우
영화	데이비드 포먼 (1990년 영화) 마크 카소 (1991년 및 1993년 영화) 피트 플로스첵 (2014년 및 2016년 영화)
TV	게이브 코우스 (Ninja Turtles: The Next Mutation) 래리 램, 세르주 라플람, 쉬시르 이노칼라 (Ninja Turtles: The Next Mutation의 대역)
기타	개빈 글린 (Operation Blue Line) 로저 카첼 (The Coming Out of Their Shells Tour) 알프레도 밀러 (The Coming Out of Their Shells Tour의 언더스터디) 로라 코테키 (The Mystery of the Cliffs) 론 K. 스미스 (We Wish You a Turtle Christmas and Turtle Tunes)
성우
TV	캠 클라크 (1987년 시리즈, Operation Blue Line, 2012년 시리즈 크로스오버 에피소드, 2014년 영화 관련 게임, Nickelodeon All-Star Brawl, Shredder's Revenge, Nickelodeon Kart Racers 3: Slime Speedway) 마이클 돕슨 (The Next Mutation) 마이클 신터니클라스 (2003년 시리즈, Turtles in Time Re-Shelled, Smash-Up, 및 Turtles Forever) 제임스 아널드 테일러 (2007년 영화 및 비디오 게임) 제이슨 빅스 (2012년 시리즈 시즌 1-2) 도미닉 카트람본 (Danger of the Ooze, 2012년 시리즈 시즌 2) 세스 그린 (2012년 시리즈 시즌 3-5, Half-Shell Heroes: Blast to the Past, Portal Power) 벤 슈워츠 (Rise of the Teenage Mutant Ninja Turtles 시리즈 및 영화) 니콜라스 칸투 (Mutant Mayhem, 2024년 시리즈)
영화	브라이언 토치 (1990년 영화, Secret of the Ooze, 및 Teenage Mutant Ninja Turtles III) 조니 녹스빌 (2014년 영화) 피트 플로스첵 (Out of the Shadows 영화)
기타	짐 파크스 (Light n' Lively 광고) 로렌스 포시 (The Coming Out of Their Shells Tour) 키스 스콧 (Pizza Hut 광고) 알프레도 밀러 (We Wish You a Turtle Christmas, Turtle Tunes) 조니 켐프 (We Wish You a Turtle Christmas 및 Turtle Tunes의 노래) 다이키 나카무라 (Superhuman Legend, 일본 미디어) 마이클 라이즈 (Power Rangers in Space 크로스오버 에피소드) 댄 그린 ('87년도 캐릭터, Turtles Forever) 제이슨 그리피스 (Mirage 캐릭터, Turtles Forever) 스콧 화이트 (2013년 비디오 게임) 놀란 노스 (Mutants in Manhattan) 안데르스 홀름 (Don vs. Raph) 에릭 바우자 (Turtles Take Time (and Space), DC 크로스오버 영화) 유리 로웬탈 (Pizza Friday!) 코리 크루거 (Injustice 2) 토미 시카 (TMNT Team Up!) 라이언 메하리 (We Strike Hard and Fade Away into the Night) 매튜 커티스 (SMITE TMNT 배틀 패스)
가족 관계
아버지	마스터 스플린터 (입양)
형제	라파엘 도나텔로 미켈란젤로
능력
무기	쌍 카타나
전투 기술	닌자 고부도 기공 은신 다양한 격투 기술
신체 능력	초인적인 민첩성 속도 힘
검술	오다치 카타나 닌자토 숙련된 검술가
기타 능력	켄주츠 이아이도 뛰어난 전략가 치유 능력 (2012년 시리즈, "치유의 손"을 통해) 궁술 및 수리검 던지기 사용 순간 이동 및 포털 생성 (Rise of the TMNT)

2. 역사

레오나르도는 닌자 거북이의 비공식적인 리더로, 헌신적이고 수양심이 깊으며 이타적인 성격을 지니고 있다. 스플린터와 가장 가까운 관계를 맺고 있으며, 15세 이상의 높은 도덕성과 정신적 성숙도를 보인다. 무기는 두 자루의 쌍검(Twin Katanas)이며, 파란색 두건을 착용한다.

2. 1. 원작 만화

거북이의 비공식적인 리더이다. 헌신적이고 수양심이 깊으며 이기적이지 않다. 무기는 두 자루의 쌍검(Twin Katanas)이며, 파란색 두건을 착용하고 있다.

오리지널 코믹스에서 레오나르도는 매우 중요한 역할로 나온다. 초반 이야기에서는 거북이들의 리더라고 확실히 언급하지 않았지만, 항상 팀을 위해 대부분의 계획을 구상하고 책임을 맡았다. 44호("폭력적인 지하")에서는 스스로를 리더라고 명시적으로 언급했다. 그는 종종 스플린터가 없을 때 거북이들을 책임지는 인물이며, 다혈질인 형제 라파엘과 자주 대립한다.

《레오나르도》 1호(무슨 일이든 돌아온다!)에서 레오는 풋 클랜에게 매복 공격을 받는다. 풋 닌자 군대와 싸우지만 압도당하고, 거의 의식을 잃을 정도로 구타당한 채 에이프릴 오닐의 아파트 창문으로 던져진다. 나머지 거북이들과 스플린터는 케이시 존스의 도움을 받아도 불리한 상황에 놓인다. 결국 건물에 불이 나고 경찰이 도착하지만, 그들은 비밀리에 매사추세츠주 노샘프턴으로 탈출한다. 레오나르도는 육체적인 상처에서는 회복되었지만, 자신감을 잃었다. 사슴 사냥을 여러 번 시도했지만 실패했고, 사냥을 하던 중 에이프릴이 얼음 위에서 호수로 떨어지는 것을 보고 그녀를 구출한다. 이후 호수에서 레오나르도가 자신감의 대부분을 되찾았다는 암시가 나온다.

《뉴욕으로의 귀환》 스토리라인(《닌자 거북이》 (1권) 19-21호)에서 라파엘은 풋 클랜과 슈레더와 대결하기 위해 거북이들이 뉴욕으로 돌아갈 것을 요구하며 레오나르도를 겁쟁이라고 비난한다. 형제들은 다투고, 레오나르도는 라파엘에게 구타당한다. 라파엘은 레오나르도를 헛간 벽을 통해 던져 버리고 떠난다. 레오나르도는 동생 도나텔로, 미켈란젤로와 함께 뉴욕으로 돌아와 오래된 하수도 은신처에서 방황하는 형제와 재회한다. 세 사람은 라파엘의 계획에 따라 풋 본부로 쳐들어가고, 라파엘은 다시 슈레더와 싸우기 위해 혼자 떠난다. 라파엘은 슈레더의 엘리트 경비병에게 매복 공격을 받아 구타당하지만 레오나르도에게 구출된다. 이로 인해 라파엘은 레오나르도의 리더십에 굴복하고 그에게 슈레더와 싸우도록 남겨둔다. 레오나르도는 슈레더와 피비린내 나는 싸움을 벌여 건물 옥상에서 끝나게 된다. 레오나르도는 건물이 폭발하기 직전에 슈레더의 목을 베어 전투를 끝낸다. 거북이들은 나중에 맨해튼 근처 항구에서 슈레더의 시신을 장작더미에 태운다.^[4]

《전쟁의 도시》 스토리라인(《닌자 거북이》 (1권) 50-62호)에서는 풋 클랜의 여러 파벌 간의 리더십 다툼이 벌어진다. 뉴욕 거리에서 싸움이 벌어지면서 거북이들과 민간인들이 휩쓸린다. 레오나르도는 풋 클랜과의 끊임없는 전투에 지쳐 보이며 우유부단한 모습을 보인다. 거북이들은 일본에서 풋을 통합하기 위해 뉴욕에 온 풋 클랜의 리더인 카라이로부터 접근을 받는다. 카라이는 풋과 거북이들 간의 휴전을 제안하며, 풋의 재조직에 큰 걸림돌이 되는 슈레더의 엘리트 경비병을 죽이는 것을 돕도록 제안한다. 라파엘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레오나르도는 형제들을 설득하여 카라이의 제안을 받아들이고, 네 마리 거북이 모두 카라이와 함께 엘리트 경비병을 제거하는 데 성공한다.^[4]

미라지 스튜디오(Mirage Studios) 코믹스의 2권에서 거북이들은 각자 다른 곳에서 살기 시작한다. 레오나르도는 새로 발견한 하수도 은신처에서 살기로 결정한다. 미켈란젤로와 라파엘은 레오나르도의 변화를 알아차리고 그가 더 유해졌다고 언급하지만, 라파엘은 그와 레오나르도의 자연스러운 관계는 "머리 부딪히기"라고 지적한다.^[4]

몇 년 후 4권에서 레오나르도는 여전히 (이제 30대인) 세 형제를 이끌고 범죄와 싸운다. 레오나르도와 라파엘의 갈등은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 우트롬이 지구에 도착하여 외계 생명체를 인간에게 공개하자 거북이들은 일상적인 사회에서 어울릴 수 있게 된다. 거북이들은 우트롬이 지구에서의 삶에 적응하도록 돕고 풋 클랜과 함께 보안 업무를 수행한다. 풋 클랜 멤버 중 한 명은 차 오초인데, 레오나르도는 몇 년 전의 만남으로 그와 라이벌 관계에 있다. 카라이는 신비한 세력이 다양한 풋 클랜을 공격하기 시작했을 때, 뉴욕 지부만 온전하게 남아 레오나르도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그의 조사는 배틀 넥서스로 이어지고, 그곳에서 그는 슈레더와 비슷한 갑옷을 입은 오로쿠 요시를 만난다.^[4]

이 레오나르도의 화신은 터틀스 포에버(Turtles Forever) 크로스오버 스페셜에 제이슨 그리피스의 목소리로 출연한다.^[4]

3. 미디어 믹스

레오나르도는 다양한 미디어 믹스에서 주요 캐릭터로 등장한다.

'''영화'''
1990년 실사 영화 3부작에서는 겸손하고 섬세한 성격으로 묘사되며, 리더보다는 형제들과 동등한 관계를 유지한다.
2007년 애니메이션 영화 ''TMNT''에서는 슈레더를 물리친 후 중앙 아메리카에서 리더십을 연마하고 뉴욕으로 돌아와 라파엘과의 갈등을 통해 형제애를 되새긴다.
2014년 실사 영화 ''닌자 거북이''와 속편 ''닌자 거북이: 어둠의 히어로''에서는 닌자로서의 의무감과 신중함 때문에 형제들과 갈등하지만, 도시를 지키기 위해 헌신한다.
크로스오버 영화 ''배트맨 vs. 닌자 거북이''에도 등장한다.
2023년 애니메이션 영화 ''닌자 거북이: 뮤턴트 대소동''에서는 자만심으로 실수를 저지르지만, 점차 리더로서 성장하며 책임감을 깨닫는다.
'''비디오 게임'''
대부분의 비디오 게임에서 균형 잡힌 능력치를 가진 캐릭터로 등장한다.
''토너먼트 파이터즈''에서는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의 류/켄과 유사한 기술을 사용한다.
''닌자 거북이: 스매시 업'', ''닌자 거북이: 아웃 오브 더 섀도우'', ''인저스티스 2'', ''스마이트'', ''브롤할라'', ''닌자 거북이: 슈레더의 복수'', 니켈로데온 올스타 브롤 등 다양한 게임에 출연한다.
'''기타'''
슈퍼 터틀즈와 메탈 터틀즈로 변신할 때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10]

3. 1. TV 애니메이션

이 시리즈에서부터 레오나르도가 리더라는 증거가 노래 가사에 나오게 된다. 닌자 거북이 시리즈를 통틀어 유일하게 이 시리즈에서만 라파엘과의 대립이 없다.^[1] 그는 닌자 거북이의 리더이며 닌자 거북이 중에서 가장 기품 있는 캐릭터이다. 스플린터와 매우 유대적 관계를 갖고 있으며 절조, 윤리, 그리고 무사도 정신을 강하게 지니고 있다. 그의 두드러진 특성 중 하나는 카라이, 트락시무스, 쿼리 같은 가까운 사이에게는 매우 신뢰한다는 것이다.^[2] 어느 날 레오나르도는 자기에 대한 기대감에 지나친 압박감을 느끼게 된다. 시즌 3 마지막에서 슈레더와의 마지막 싸움이 있고 난 뒤에는 그가 신뢰를 했던 카라이에게 분노하게 된다. 그 이후 통제 불능 상태가 되어서 스플린터에게까지 반항을 보이게 된다. Ancient One을 찾아가 마음의 안정을 되찾은 뒤부터는 한층 더 성숙하게 된다. 시즌 6에서는 시즌 4에서 부서진 등껍데기가 복구가 되며, 2105년에서 코디 존스에게 닌자 무술을 가르치게 된다.^[3]

아치 코믹스(Archie Comics) 시리즈는 처음에는 1987년 애니메이션 시리즈를 각색한 것으로 시작되었으며, 레오나르도는 애니메이션 속 모습과 같이 묘사되었다. 시리즈가 진행되면서 독창적인 이야기를 다루기 시작했다. 레오나르도는 총기에 대한 혐오감을 드러냈다. 미래의 레오나르도는 닌자 학교를 설립한 것으로 묘사되었다. 그의 주요 제자 4명이 등장했는데, 노부코는 아마도 그의 연인, 마일스는 젊은 흑인 남성, 카르멘은 라틴계 여성으로 역시 그의 연인일 가능성이 있으며, 밥은 의인화된 개코원숭이였다. 이 제자들은 거북이들과 "대가족" 관계를 맺는 듯 보였으며, 특히 밥은 그들을 삼촌이라고 불렀다.

IDW 시리즈는 프랜차이즈를 재해석한 작품이지만, 레오나르도는 처음에는 미라지 버전과 유사하게 묘사된다. 레오나르도는 4 형제 중 맏이이자 리더이다. ''Cityfall'' 사가에서 그는 형제들과 함께 케이시를 구하려다 풋 클랜에게 붙잡히고, 키츠네라는 이름의 신토 마녀에게 끌려가 그녀의 어두운 마법으로 정신이 조종당해 슈레더의 추닌(부관)으로 일하게 된다. 이는 카라이를 격분하게 만든다. 그는 아버지 스플린터가 전투 후 풋 클랜을 장악하고 슈레더가 사망한 후 형제들과 동료들에 의해 구출되었고, 레오는 다시 한 번 추닌이 되었지만, 이전처럼 오래가지 못했다. 스플린터가 그들에게 항상 따르라고 가르친 철학에 반하여 다른 생명을 앗아가기로 결정한 후, 스플린터와 그의 아들들 사이의 관계는 악화되었다. 그는 이것이 사실 그들을 의도적으로 멀리하려는 방법이었음을 밝히며, 만화의 사건들에서 보여지듯이 그들 주변에 있는 것이 그들에게 너무 큰 위협이 될 것이라고 믿었다. 레오나르도는 하마토 클랜의 리더가 되었고, 그 이후로 그들은 여러 번 풋 클랜과 충돌했다.

1987년 TV 시리즈의 주제가 가사에서 레오나르도는 거북이들의 리더로 묘사된다. 그의 명령은 대개 따르며, 그는 농담을 하지 않고 진지하게 선행을 하는 인물이다. 그는 쿠노이치 소녀인 로터스에게 매력을 느꼈는데, 그녀는 슈레더를 대신하기 위해 크랭에 의해 고용된 일본 출신의 검술의 천재였다. 그녀는 슈레더를 (록스테디와 비밥과 함께) 물리쳤다. 그녀와 레오나르도는 무승부로 결투를 벌였고, 그녀는 그를 기절시키기 위해 트릭 검에 의존했다. 두 번째 만남에서 그녀는 그에게 "고용된 닌자"가 되자고 설득하려 했지만, 그는 거절했다. 그녀는 크랭에게 등을 돌리고 용병 생활을 계속하기 위해 탈출하면서 레오나르도에게 선함에는 별로 좋은 점이 없다고 말했지만, 언젠가 그들이 같은 편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레오나르도는 리더의 역할을 진지하게 받아들인다. 그는 고압적일 수 있으며, 이는 그의 형제들을 짜증나게 한다. 대부분 그들은 순종하지만, 때로는 그렇지 않다. 시즌 4 에피소드 "레오나르도 라이튼 업"에서 그의 형제들은 그가 너무나 짜증이 나서 그의 성격을 바꾸는 기기를 사용하여 그를 느슨하게 만들었지만, 큰 문제로 이어졌지만 결국 정상으로 돌아왔다.

만화 시리즈가 시작될 때, 그는 만화에서 그의 리더십 자질과 유사한 냉철한 태도를 보였다. 그러나 시리즈가 진행됨에 따라 그는 슈퍼히어로 그룹의 영웅이 되었고, 첫 번째 시즌의 원래의 더 깊은 톤과는 매우 다른 높은 톤의 목소리로 말했다.

레오나르도는 독서를 즐기는 것 같다. 예를 들어, 거북이들이 집에 있을 때 레오는 책을 읽는 경우가 많다. "네 명의 머스킷거북이" 에피소드에서 그는 유일하게 ''삼총사''를 읽은 거북이이다. 또 다른 좋은 예는 "레오나르도가 사라졌어요" 에피소드에서 다른 거북이들이 아케이드 게임장으로 갈 때, 레오나르도는 은신처에 남아 책을 읽는다. 시즌 6 에피소드 "뱀이 살아있다"에서 레오나르도는 뱀 공포증을 가지고 있음이 밝혀졌지만, 나중에 그것을 극복했다.

시즌 3 에피소드 "리더에게 데려가세요!"에서 레오나르도는 더 이상 훌륭한 리더가 아니라고 확신하는 꿈을 꾼 후 리더십을 포기하고 떠난다. 다른 사람들은 그를 찾아 슈레더, 크랭, 비밥과 록스테디가 태양 흡수기를 사용하여 태양 에너지를 빼내 태양 전지에 저장하는 것을 막아야 한다.^[1] 그러나 레오나르도는 눈 때문에 다리가 무너지는 것을 발견했을 때 돌아온다. 한 남자가 날씨에 대해 모두가 이야기하지만 아무도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고 말한 후, 레오나르도는 자신의 책임을 깨닫고 그의 형제들을 찾기 시작한다. 그는 나중에 그들을 찾았고, 함께 그들은 지구를 구한다.

레오나르도의 성우는 캠 클라크였다. 이 역할은 배우의 "출세작"이었고, 1987년 만화에서 그의 가장 잘 알려진 역할 중 하나이다. 크로스오버 영화 ''터틀스 포에버''에서 이 버전의 레오나르도는 댄 그린이 목소리를 연기했다. 레오나르도는 2012년 시리즈의 "맨해튼 프로젝트" 에피소드에서 몇 번 출연했다. 그는 다른 거북이들과 함께 케이시와 에이프릴과 함께 2012년의 상대방이 길을 걷는 포털을 통해 보였고, 2012년 차원의 우주 벌레가 거리를 공포에 떨게 했을 때 에피소드 마지막 부분에서 다른 거북이들과 함께 카메오 출연했다. 네 명의 거북이는 모두 벌레를 보고 그들의 유명한 유행어인 '카와붕가'를 외치며 행동을 시작한다. 클라크는 카메오를 위해 레오나르도의 역할을 다시 연기했다. 이는 1987년 TMNT 출연진이 28년 이상 만에 그들의 역할로 돌아온 첫 번째 사례가 될 것이며, 롭 폴슨이 2012년 시리즈에서 도나텔로로 TMNT 프랜차이즈로 돌아온 것을 제외하고는 유일했다. 1987년 거북이들은 시즌 4 에피소드 "차원간 거북이들"에서 2012년 거북이들과 크로스오버를 했고, 3부작 시리즈 최종 "원티드: 비밥 & 록스테디"에서 크로스오버를 했다.^[2]

라디오 시티 뮤직 홀에서 열린 실사판 "Coming Out of Their Shells" 콘서트 투어의 킥오프 행사에서 레오나르도는 밴드의 베이시스트로 캐스팅되어 부차적인 역할을 맡았고, 미켈란젤로는 리드 싱어이자 기타리스트 역할을 맡았다. 그러나 쇼의 일부에서 거북이들이 슈레더와 그의 부하들과 대결하게 되자 레오나르도는 다시 거북이들의 전투 지휘관 역할을 맡아 쇼의 다양한 싸움 장면에서 그의 명령에 따르기 시작했다.

1997년부터 1998년까지, 레오나르도는 다른 닌자 거북이들과 함께 단명한 실사 시리즈 ''닌자 거북이: 넥스트 뮤테이션''에 출연했으며, ''파워레인저 인 스페이스''와의 크로스오버 에피소드에도 등장했다. 이 시리즈에서 그는 두 자루 대신 한 자루의 쌍날 닌자검을 사용했으며, 라파엘과의 형제간의 갈등이 많은 에피소드를 이끌었다. 그들이 스파링을 하는 한 에피소드에서 라파엘은 레오의 겉보기에 약해진 신체적 능력을 이용하여, 레오를 조롱하고 도발하여 더 무모하게 만들었다. 결국 레오는 화를 참지 못하고 라프를 너무 세게 발로 차서 하수구로 날려 보냈다. 그들은 에피소드 내내 말다툼을 하고, 서로 기술 시합(그중 일부는 매우 터무니없었다)을 벌이다가 팔씨름으로 누가 하수구에서 살고 누가 떠날지를 결정했다. 레오가 이겼지만, 라프가 남기로 결정되었다. 이 시리즈에서 레오나르도는 게이브 쿠스가 연기했고, 마이클 돕슨이 목소리 연기를 했다.

미라지 스튜디오(Mirage Studios)와 4Kids 엔터테인먼트(4Licensing Corporation)의 2003년 애니메이션 TV 시리즈에서 레오나르도는 마이클 신터니클라스(Michael Sinterniklaas)가 목소리를 연기한다.

레오나르도는 맏형이자 그룹의 리더로, 조용하고 넷 중 가장 진지하다. 그는 스플린터와 매우 가까운 관계를 가지고 있으며, 강한 명예, 윤리, 그리고 무사도 의식을 가지고 있다. 레오나르도의 쌍검은 그의 등에 걸려 있다. 슈레더와 명예를 다루는 에피소드는 보통 레오나르도에 초점을 맞추며, 그는 종종 "세상을 구하는" 거북이이다. 레오나르도는 이전 화신들보다 자기 회의적인 캐릭터이다. 그의 형 라파엘은 종종 그와 다투며 그의 리더십에 불만을 품고, 레오나르도를 비꼬며 "두려움 없는 리더"라고 부르지만, 둘은 때때로 매우 가깝게 지내는 모습을 보여준다. 레오나르도의 동생들 도나텔로와 미켈란젤로와의 관계는 그렇게 격렬하지 않지만, 둘 다 전자가 세운 높은 기준과 그들이 형편없어 보이게 만드는 경향을 언급하는 말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의 형제들은 그를 강인함의 기둥으로 여기며, 그가 부상을 입거나 부재할 때 당황한다. 레오나르도의 가장 두드러진 자질 중 하나는 잠재적인 적, 예를 들어 카라이와 같은 사람들에게서도 선함과 최선을 믿으려는 그의 결의이다.

때때로 레오나르도는 자신이 많은 것을 기대한다고 느껴서 자신에게 매우 엄격한 모습을 보인다. 미라지 코믹스에서와 마찬가지로, 레오나르도는 풋 클랜에게 기습을 당해 심각한 부상을 입고 가족과 자신을 실망시켰다고 느낀다. 그는 슈레더와의 마지막 전투 후에도 같은 감정을 느낀다. 그의 분노와 자기 의심은 그가 명예로운 동맹이라고 믿었던 카라이에 의해 유발되었지만, 그녀는 결국 스승의 명령에 거스를 수 없었고, 결국 레오나르도를 찌르게 했다(의도치 않게). 레오나르도는 또한 자신이 매우 부적절하다고 느끼는데, 다시 말해, 이번에는 거북이와 슈레더가 모두 타고 있던 우주선을 폭파하는 것 외에는 슈레더를 파괴할 다른 방법이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거북이와 스플린터는 유트롬에게 구조되지 않았다면 죽었을 것이다. 슈레더와의 마지막 전투에서 일어난 일 때문에 레오는 자신에게 씁쓸해지고 점점 더 엄격해지며, 래프의 이전 충동적이고 흥분하기 쉬운 방식과 유사한 매우 공격적인 성격을 채택한다. 레오나르도는 또한 사람들을 심문하는 데 폭력을 사용하는 것을 상당히 꺼리지 않으며, 가족을 보호하기 위해 훨씬 더 많은 훈련을 한다.

레오나르도는 가족을 걱정시키고 싶지 않아 슈레더와의 마지막 전투에 대한 자신의 진정한 감정을 그들에게 말하지 않기로 결정했지만, 에이프릴과 우사기에게 자신의 문제에 대해 털어놓았다. 그러나 레오나르도는 결국 가족이 그를 걱정하게 만들었고, 그들은 그의 태도를 좋아하지 않았다. 결국 레오나르도는 고대인의 지도 아래 내면의 평화를 찾았고, 그는 스플린터의 스승인 하마토 요시를 훈련시켰다. 슈레더와의 마지막 전투에서 레오나르도는 진정으로 지속적인 피해를 입은 유일한 거북이였다. 그의 왼쪽 어깨 윗부분의 껍데기 일부가 잘려 나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거북이들 중 가장 숙련된 인물로, 두 명의 닌자 마스터에게 훈련을 받은 유일한 인물이며, 새로운 슈레더인 카라이와 일대일 대결에서 싸워 이길 수 있으며, 스파링 시합에서 세 명의 형제를 한꺼번에 물리칠 수 있다.

시즌 5에서 트라이뷰널의 훈련을 받는 여덟 명의 수련생 중 레오나르도는 정신 대장간에서 무기를 받지 않은 유일한 인물이다. 그의 정신이 그의 무기이며, 그가 쥐고 있는 모든 것은 단지 연장일 뿐이라고 암시된다. (이것은 이전 시즌에서 암시되었다.) 그의 초자연적인 형태는 용인데, 그의 나이에는 드문 형태이며, 들어본 적이 없다. 그는 두 번째 유물을 지키는 악을 파괴하는 모습이 나타난다. 이 아바타는 "하나 이상의 세계"에서 처음 등장한다. 그의 형제들도 나중에 용 아바타를 나타낸다. 다섯 번째 에피소드 "끝의 시작"에서 그는 부상당한 파라지로부터 칼 "군진"을 받는데 (용왕의 "백염"을 지휘하는 용의 발톱 중 하나) 파라지는 칼이 레오의 것이라고 믿는다. 레오는 12화 "드래곤으로 들어가다"에서 파라지가 텡구 슈레더와의 전투를 돕기 위해 돌아왔을 때 군진을 돌려준다. 파라지는 칼이 실제로 파라지의 것이라고 믿기 때문이다.

패스트 포워드 시즌과 백 투 더 하수구 시즌에서, 위에서 언급된 레오나르도의 껍데기에 발생한 손상은 어떻게든 복구되었다.

레오나르도는 스플린터 마스터뿐만 아니라 하마토 요시의 트레이너이자 양아버지인 고대인에게 훈련을 받았다. 그 이후로 레오나르도는 스플린터, 래프, 마이키, 도니보다 훨씬 더 복잡한 닌술 기술에 능숙해졌다. 첫 번째 시즌 에피소드 시리즈 "뉴욕으로의 귀환"의 세 번째 부분에서 그는 슈레더의 영역에서 일대일 결투에서 슈레더의 머리를 벤다.

레오나르도는 닌술과 맨손 격투의 다른 형태에 가장 능숙하며, 이 모든 것을 양아버지이자 스승인 스플린터에게서 배웠다. 그의 무기는 이중 카타나이므로, 그는 "검의 길"과 기본적인 칼 던지기 기술에 능숙하다. 필요하다면, 그는 자신의 신체 기능을 늦추는 기공을 사용하여 일시적으로 산소 없이 생존할 수 있다. "고대인"과의 훈련 세션 후 그는 "생각이 안으로 그리고 밖으로 흐르도록 허용"함으로써 이전에 일어난 일을 볼 수 있는 직관적/초능력과 같은 능력을 개발했다.

레오나르도는 또한 Nickelodeon의 애니메이션 시리즈에서 팀을 이끈다. 이 최신 버전에서 레오나르도는 경험이 부족하고, 더 확고한 결정을 내리고 세 형제로부터 더 많은 신뢰를 얻기 위해 전투 기술과 리더십 능력을 완벽하게 연마하는 중인 것처럼 보인다. 그는 정기적으로 ''우주 영웅''(''스타 트렉: 애니메이션 시리즈''의 패러디)이라는 SF 애니메이션 쇼를 시청하며 리더십 기술의 지침으로 사용한다. 종종 쇼에서 인용하여 위협적이고 영웅적인 모습을 보이려고 시도하지만, 너무 진부하게 들려서 대부분 실패한다.

이곳에서 레오나르도의 무기는 오로지 쌍검인 카타나로, 니텐 이치류 스타일로 사용하며, 뛰어난 검술가이다. 다른 세 거북이가 이 시리즈에서 추가적인 특징을 가지고 있는 것과는 달리, 레오나르도는 거의 완전히 평범하지만 이제 파란 눈을 가지고 있다.

양아버지이자 스승인 스플린터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인해, 그는 마지못해 리더뿐만 아니라 스승의 역할까지 맡게 되어 더욱 큰 압박을 받는다. 그는 때때로 새로운 악을 막기 위해 가족과 친구들을 이끌도록 격려하는 스플린터의 영혼의 방문을 받는다.

그는 타고난 닌술 능력 외에도, 결국 "힐링 핸즈"로 알려진 마법의 진언을 통해 치유하는 강력한 선천적 능력을 개발했다. 진언을 외우고 올바른 수인을 함으로써 레오는 내면의 힘을 완전히 되살리고, "힐링 핸즈"의 가장 치명적인 독과 독에 대항할 수 있다. 그는 카라이의 치명적인 독에 대항하기 위해 이 능력을 개발하여 사용했으며, 그녀를 슈레더의 통제에서 벗어나게 하려고 시도했지만 실패했다. 그는 이후 케이시와 미켈란젤로를 죽음으로부터 구하는 데 성공했다. 스플린터에 따르면, 그는 치유자로서 훌륭한 재능을 보여주며, 생명의 위기에 놓인 경험이 그에게 "극소수의 무술가만이 사용할 수 있는 힘"을 부여했다고 한다.

이 캐릭터는 "타이거 클로의 분노" 에피소드까지 배우 제이슨 빅스가 목소리를 연기했다. 빅스는 그 후 시리즈에서 하차했고, 시즌 2의 나머지 에피소드에서는 도미닉 카트람본이 그 역할을 맡았으며, 세스 그린이 시리즈의 나머지 부분에서 그 역할을 맡았다. 이 목소리 변경은 시즌 2 마지막 화에서 발생한 목 부상으로 설명되었다.

2018년 애니메이션 시리즈인 ''닌자 거북이''에서 "자칭 '가장 멋진' 형제인 레오나르도는 반항적인 매력과 반항적인 마음을 가지고 있다".^[3] 이전 버전들과 달리 그는 시즌 2 마지막화까지 거북이들의 공식 리더가 아니며, 덜 진지하고, 더 느긋하며, 매력적이고, 냉소적이고, 농담을 하는 성격을 자랑한다. 이 레오의 화신은 라파엘이 맏형이고 둘째 형제이다. 겉보기에는 미숙하고 덜렁거리는 모습에도 불구하고 레오는 기민하고 본질적으로 전략적이다. 그는 첫 두 시즌 동안 그룹의 사실상 리더인 라파엘에게 무슨 일이 생길 때마다 솔선수범하여 형제들을 이끈다. 다소 오만하게 보이지만 그는 또한 불안함과 자기 의심을 드러낸다. 시즌 2 마지막화 "라이즈"에서 스플린터는 레오를 아들들의 새로운 리더로 임명하고, 그와 그의 형제들은 충격을 받는다. 그는 벤 슈와츠가 목소리를 연기했다.

''닌자 거북이: 뮤턴트 대소동''에서 레오는 그의 자만심으로 인해 크랭이라는 외계 종족이 침략하고 라파엘이 붙잡히면서 좋은 일보다 해로운 일을 더 많이 한다. 그러나 영화가 진행되면서 레오는 리더의 역할을 수행하는 데 더욱 능숙해진다. 그는 자신과 크랭을 감옥 차원에 가두어 세상을 구하기 위해 (그리고 그가 저지른 모든 해악을 만회하기 위해) 스스로를 희생하며, 크랭이 지구를 파괴할 미래로부터 그의 가족이 안전하다는 것을 알고 만족한다. 그는 영화 마지막에 마이키의 새로운 신비한 힘 덕분에 감옥 차원에서 구출되고 레오는 라파엘과 화해한다.

레오나르도는 2D 애니메이션 시리즈 후속작인 ''닌자 거북이: 뮤턴트 대소동''의 후속작인 ''닌자 거북이: 텔즈''에 등장하며, 니콜라스 칸투가 이전 영화에서 맡았던 역할을 다시 맡았다.

3. 2. 영화

이 시리즈는 무기에서 다른 시리즈와 차이를 보인다. 다른 시리즈는 칼날이 하나 있는 칼이 두 자루인 반면, 이 시리즈에서는 칼날이 양쪽에 다 있는 검을 한 자루 갖고 있다.

다른 어느 시리즈보다 유머스러운 면이 많이 부각되었다. 첫 번째 영화에서는 스플린터와 텔레파시가 통하는 장면도 나온다. 그는 풋 조직에 대한 잠복 공격을 하지도 않았고, 슈레더를 죽이지도 않았다. 하지만 그는 네 마리 거북이들 중에서 유일하게 슈레더에게 상처를 입힌 캐릭터이다.

슈레더를 물리친 이후의 이야기에서 시작하고 그는 중부 아메리카에서 수련을 한 뒤에 되돌아오게 된다. 라파엘이 나이트 워쳐라는 것을 알게 된 이후에 라파엘이 싸움을 걸어 져 버린 그는 제너럴 아길라에게 가짜 제물로 납치되어 버린다.

닌자 거북이에서 레오나르도는 상당히 겸손하고 섬세하며, 직접적인 명령을 내리는 경우는 드물었고, 형제들과 함께 있을 때는 훨씬 더 편안해 보였으며, 자신을 리더보다는 동등한 존재로 생각하는 듯했다. 납치된 스플린터와 텔레파시로 처음 소통한 것도 그였고, 라파엘이 풋 클랜의 기습을 받은 후 그의 건강에 대해 가장 걱정하는 듯했다. 그는 형제들과 함께 최후의 전투에서 슈레더에 맞서 싸웠고, 4명 중 유일하게 슈레더에게 부상을 입혔지만, 형제들처럼 그를 물리칠 수는 없었다. 영화 줄거리에서 라파엘에 초점이 맞춰지면서 레오나르도의 성격은 거의 드러나지 않았고, 팀 내에서의 리더십 위치는 뒷전으로 밀려났다. 레오나르도는 데이비드 포먼이 연기했고, 브라이언 토치가 목소리 연기를 맡았다.

The Secret of the Ooze에서 레오나르도는 훨씬 더 두드러지게 나타났고, 그의 리더십 위치가 부각되었다. 그는 형제간의 갈등이 훨씬 더 심각해지면서 라파엘과 말다툼을 하는 모습이 여러 번 보인다. 그는 형제들과 마찬가지로 풋의 귀환에 놀랐지만, 지난 전투로 인해 현재 그들이 집이 없다는 것이 더 시급한 문제임을 알게 되었고, 곧 형제들에게 이사를 가야 한다고 설득했다. 레오나르도는 이번 적응에서도 다시 한 번 섬세하고, 배려심 많고, 유머러스하지만, 이제 훨씬 더 깐깐하고 통제하는 듯한 모습을 보인다. 이번에는 마크 카소가 레오나르도를 연기했고, 다시 브라이언 토치가 목소리 연기를 맡았다.

닌자 거북이 3에서, 봉건 시대의 일본으로 시간 여행을 한 후, 레오나르도는 그의 형제들을 이끌고 악당 무기 상인 워커로부터 고통받는 마을을 돕고 집으로 돌아온다. 오리지널 영화 3부작의 마지막 작품에서, 레오나르도는 다시 한 번 마크 카소가 연기했고, 브라이언 토치가 목소리 연기를 맡았다.

'''TMNT'''에서 레오는 슈레더를 물리친 후 스승 스플린터에 의해 기술을 연마하고 더 효율적인 리더가 되기 위해 멀리 보내졌다. 에이프릴은 중앙 아메리카에서 그를 찾아냈고, 그는 뉴욕으로 돌아가는 것을 망설였지만, 새로운 악의 세력과 맞서기 위해 적절한 시기에 돌아온다.

라파엘과의 형제 관계는 라파엘이 레오에게 버려졌다고 느끼고, 스플린터에게 덜 인정받는다고 느끼면서 긴장된다. 레오나르도의 세계관은 아마 라프보다 더 넓을 것이다. 첫 번째 영화 프리퀄 코믹스에서 레오는 하수구에 무장한 트리케라톤 4명이 도시를 파괴할 수 있기 때문에, 강도를 당하는 사람을 구하려 그들을 떠나려 한 라프에게 화를 낸다. 그는 라파엘이 노인을 돕기 위해 전투 중에 그들을 버렸을 때 더욱 화가 난다. 이 갈등은 두 형제가 다른 수준의 도덕관념으로 행동한다는 것을 시사하지만, 어느 쪽도 틀린 것은 아니다. 라프는 코믹스에서 재앙이 가족에게 닥치는 것을 기다리는 데 지쳤고, 동네 사람들이 강도와 살해를 당하는 동안 외계인과 싸우는 데 지쳤다고 말한다. 반면에 레오는 인간의 세계는 경찰의 책임이라고 믿는 반면, 우트롬과 트리케라톤은 그들의 영역이며, 다른 사람이 문제를 해결할 수 없을 때만 싸워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것은 또한 레오가 중앙 아메리카에 머물면서 폭력을 사용하여 지역 무법 행위에 맞서 싸우고, 라프가 믿는 것처럼 다른 사람들이 그를 더 필요하다고 믿기 때문에 효과적으로 형제들을 버릴 때 모순에 빠지게 한다. 이러한 유사성은 두 형제가 정의에 대한 같은 헌신을 경험하지만, 매우 다른 지역에서 다른 전술을 사용하면서 다른 정신 상태로 경험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실제로 레오가 나이트워쳐(라파엘인 줄 모름)를 추적하여 꾸짖을 때, 그는 나이트워쳐의 좋은 의도를 잘 알고 있지만 후자의 방식을 단순히 승인할 수는 없다고 말한다.

라프는 자신들의 개별적인 정의감과 행동의 이유에 대해 논쟁을 벌인 후 레오나르도에게 도전한다. 레오나르도는 라파엘이 나이트워쳐라는 것을 알게 되고, 둘은 감정적인 싸움을 벌인다. 라프는 분노로 레오를 거의 죽일 뻔하고, 수치심과 형제의 깊고 혼란스러운 시선 때문에 물러선다. 레오는 스톤 장군과 풋 클랜에게 붙잡히지만, 마지막 전투 전에 가족에게 구출된다. 그곳에서 레오와 라프는 마침내 갈등을 해결하고, 라프는 레오를 그들의 리더로 받아들이고, 레오는 라프가 필요하다고 고백한다. 레오는 이 영화에서 제임스 아놀드 테일러의 목소리로 연기되었다.^[4]^[5]

레오나르도는 피트 플로섹이 모션 캡처를, 조니 녹스빌이 목소리 연기를 맡아 출연한 닌자 거북이에 등장한다.^[6]^[7]^[8] 이 영화에서 그는 닌술 실력을 완벽하게 연마하는 데 헌신하며 형제들과 도시 전체를 지키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그의 신중한 성격 때문에 형제들과 충돌을 빚기도 한다. 레오나르도는 모든 사람을 보호하는 것이 자신의 닌자로서의 의무라고 굳게 믿고 있다. 그는 다른 작품들처럼 사람들을 돕고 형제들을 통솔하려는 의지를 보인다. 다른 작품들과 달리 라파엘과 리더십을 놓고 다투지만, 하마트시에 대한 짧은 논쟁과 라파엘이 떠나겠다고 말하는 것에 대해 레오는 라파엘의 주장을 반박한다. 영화에서 그는 도나텔로, 라파엘처럼 마이키와 달리 에이프릴의 관심을 끌려고 하지 않는다. 그는 또한 속편인 닌자 거북이: 어둠의 히어로에도 등장하지만, 녹스빌은 목소리 연기로 돌아오지 않았고 플로섹이 모션 캡처와 목소리 연기를 모두 담당했다.^[9]

레오나르도는 직접 출시된 크로스오버 영화 ''배트맨 vs. 닌자 거북이''에 등장하며, 에릭 바우자가 성우를 맡았다.^[10]

레오나르도는 2007년 영화 ''TMNT (2007)'' 이후 최초의 애니메이션 닌자 거북이 영화인 ''닌자 거북이: 뮤턴트 대소동''에 등장하며, 실제 십대인 니콜라스 칸투가 목소리 연기를 맡았다.^[11] 그는 진지한 모습을 보이려고 노력하지만 다른 거북이들이 그를 놀리면서 스스로에 대해 약간의 불안감을 느끼는 것으로 묘사된다. 영화가 진행되면서 그는 결국 자기 모습을 찾고 더욱 리더십 있게 행동하기 시작한다. 또한 에이프릴 오닐에게 호감을 느끼는 것으로 묘사되며, 그녀를 처음 본 후 그녀를 돕자고 먼저 제안한다.

''닌자 거북이: 뮤턴트 대소동''에서 레오는 그의 자만심으로 인해 크랭이라는 외계 종족이 침략하고 라파엘이 붙잡히면서 좋은 일보다 해로운 일을 더 많이 한다. 그러나 영화가 진행되면서 레오는 리더의 역할을 수행하는 데 더욱 능숙해진다. 그는 자신과 크랭을 감옥 차원에 가두어 세상을 구하기 위해 (그리고 그가 저지른 모든 해악을 만회하기 위해) 스스로를 희생하며, 크랭이 지구를 파괴할 미래로부터 그의 가족이 안전하다는 것을 알고 만족한다. 그는 영화 마지막에 마이키의 새로운 신비한 힘 덕분에 감옥 차원에서 구출되고 레오는 라파엘과 화해한다.

3. 3. 비디오 게임

레오는 비디오 게임에서 다재다능하고 균형 잡힌 캐릭터로 등장한다. 능력치는 극단적이지 않아 눈에 띄는 약점이 없으며, 모든 면에서 강하다. 공격 범위는 꽤 넓지만, 도나텔로만큼 길지는 않다. 하지만 레오는 보통 더 큰 피해를 입힐 수 있다.

''토너먼트 파이터즈''에서 레오의 기술은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의 류/켄과 유사하다. 마이클 신테르니클라스가 목소리를 연기한 ''닌자 거북이: 스매시 업''에 플레이 가능한 캐릭터로 등장한다.

스콧 화이트가 목소리를 연기한 ''닌자 거북이: 아웃 오브 더 섀도우''와 2014년 영화 기반 게임(오리지널 성우 캠 클라크 연기)에서도 주요 플레이 가능 캐릭터로 등장한다.

''인저스티스 2''에서는 DLC를 통해 ''닌자 거북이''가 플레이 가능 캐릭터로 등장하며, 레오는 코리 크루거가 목소리를 연기했다. 레오는 기본 캐릭터이며, 다른 형제들은 장비 설정을 통해 선택 가능하다.

레오는 매튜 커티스가 목소리를 연기한 ''스마이트''의 TMNT 시즌 패스에서 오시리스 스킨으로, ''브롤할라''에서는 스킨으로 등장한다.

캠 클라크가 목소리를 연기한 ''터틀스 인 타임''의 속편 ''닌자 거북이: 슈레더의 복수''에서도 주요 플레이 가능 캐릭터로, 사거리, 속도, 파워가 균등한 "표준" 캐릭터 역할을 한다.

캠 클라크가 목소리를 연기한 니켈로데온 올스타 브롤에도 출연했다.

3. 4. 기타

리더여서인지 1편에서는 슈퍼 터틀즈로 변신한 거북이들이 합쳐져서 나오는 SAINT의 모체가 되고, 2편에서는 나무(木)의 힘을 빌려 메탈 터틀즈로 변신하는데, 슈레더를 처리하는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참조

_[1] 웹사이트 TMNT Community Site – Leonardo Biography https://www.teenagem[...] TMNT Community Site 2013-04-02
_[2] Webarchive Eighties Teenage Mutant Mutant Ninja Turtles To Make Appearance On Current Animated Series https://comicbook.co[...] 2017-05-20
_[3] 웹사이트 Rise of the Teenage Mutant Ninja Turtles Cast Announced https://www.slashfil[...] SlashFilm 2017-11-02
_[4] 뉴스 TMNT: The Rennaissance [''sic''] Reptiles Return https://web.archive.[...] 2009-12-27
_[5] 뉴스 Raising shell https://www.usatoday[...] 2007-03-20
_[6] 웹사이트 New Teenage Mutant Ninja Turtles Film https://web.archive.[...] comingsoon.net 2009-04-23
_[7] 웹사이트 Deadline Lifts The Shell Off The Ninja Turtles https://deadline.com[...] 2013-03-25
_[8] 웹사이트 Johnny Knoxville, Tony Shalhoub Lend Voices To 'Teenage Mutant Ninja Turtles' https://deadline.com[...] Deadline 2014-04-03
_[9] 웹사이트 INTERVIEW: Johnny Knoxville Talks To Me About 'Elvis & Nixon' http://www.ramascree[...] 2016-04-20
_[10] 웹사이트 Exclusive: Batman and the Teenage Mutant Ninja Turtles meet in first animated movie crossover https://www.syfy.com[...] 2019-02-13
_[11] 웹사이트 'Teenage Mutant Ninja Turtles: Mutant Mayhem' Unveils Full Voice Cast, Including Jackie Chan as Splinter https://variety.com/[...] 2023-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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